호호아줌마 이야기
2012년 3월 30일
흠 집 내 기
2012. 3. 30. 10:52
벌써 3월달이 지나가고 있다.
요즘은 한가할때, 종종 지나간 옛추억을 곱씹고 있다.
얼마전, 몸의 컨디션이 안 좋았을때부터다.
그때부터 과거의 한 장면 한 장면을 떠올린다.
제삼자가 되어 그 장면을 내려다보고 있다.
오늘도..어제도...또 다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