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등등

왕따

흠 집 내 기 2012. 8. 23. 15:08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닌, 왕따

1990년대,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닐 무렵에는 그런 단어는 없었다.

있었던가. 있었다면 그다지 이슈가 되지 않을 정도의 수준에 그쳤는지도 모르겠다.

왕따.

세상이 시끄럽다.

왕따.

자살. 피해자. 가해자.

 

http://news.donga.com/Inter/3/02/20120823/48815146/1

 

신문기사 제목 - 아빠는 막 태어난 날 목졸라 죽이려 했다, 왜?

 

태어날때부터 장애를 가지게 된 여자 "오리토 이쿠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