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서적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2>
흠 집 내 기
2016. 12. 17. 18:33
책 속에서
" 집안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름 한 병 말고는 "
부정적으로 시작했다가 금방 긍정적으로 유턴을 했다.
여인은 작은 자원이 있을 뿐임을 인정했다.
그것이 희망에 불을 지폈다.
쉽게 포기하지도 않았다.
믿음은 현실을 무시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함을 인정한다.
믿음은 문제를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한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닌 아주 작은 것을 취하여 30배, 60배, 100배로 커지게 하시길 좋아하신다.
- 하나의 단락이 아닙니다. 마음에 드는 문장을 각각 적은 것입니다.-
내가 지닌 아주 작은 것이 무엇일까?
희망을 가지고
쉽게 포기하지도 않고
현실을 인정하되
하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위기를 헤쳐나가는 것.
내가 지닌 아주 작은 것.
30배, 60배, 100배로 커질 수 있는... 내가 지니고 있는 것.
무엇일까?
*** 책의 주된 내용보다, 마음에 드는 문구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을 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