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아줌마 이야기
매일 똑같은 후회를 반복하는.
흠 집 내 기
2023. 10. 18. 15:49
십년전이었나부다.
근무하던 회사에는 비전이 보이지 않았고
항상 뭐 해먹고 살지를 고민했다.
그리고 지금
또 그짓을 하고 있다.
나는 구제불능인걸까.
휴후..
이제부터라도 쨍하고 해뜰날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