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영화 평점 ★★★★☆
잔인한 장면 때문에 몇 번은 손으로 눈앞을 가려야 했다.
개인적으로 잔인한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두번보고 싶지는 않다.
작품성으로 봤을때 뭔가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상영 2시간이 길지 않게 느껴지는 추천영화다.
지극히 주관적인 영화 평점 ★★★★☆
잔인한 장면 때문에 몇 번은 손으로 눈앞을 가려야 했다.
개인적으로 잔인한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두번보고 싶지는 않다.
작품성으로 봤을때 뭔가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상영 2시간이 길지 않게 느껴지는 추천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