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에 밥 비벼먹는 것을 남에게 보여주기 싫잖아요
여기 회사에 면접을 볼때 내가 실수한 것이 있는데,회사대표에게 점심식사 제공 여부를 묻지 않은 것이다. 나는 면접을 볼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업무, 교통편, 화장실, 점심식사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는지다.간혹 도시락을 싸와서 먹거나,회사 내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곳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식사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입사하지 않는다.도시락과 회사에서 내가 직접 요리는 사양한다.먹는 낙이 세상 낙이었던 나는 도시락을 싸가야 하는 회사는 아예 입사하지 않았다.그랬는데,,여기 회사는.....내 실수였다.비슷한 회사에서 점심을 제공하고 외부식당에서 먹었기에, 당연히 여기도 그럴 거라 지레짐작한게 실수였다. 어찌어찌 하다보니,점심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에 다니게 되었다.동료들은 식사비가 부담스러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