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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내가 좋아하는 구절이 많았나보다.
와우...독서록에 적혀있는 문구가 마음에 쏙든다.
책 속에서
만일 우리의 시험이 순종하여 온전하게 사는 것이라면
우리는 옛이스라엘 백성과 마찬가지로 그 시험을 통과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머리로는 믿었지만 몸으로는 아니었다.
나의 행동들은 나의 정신적인 믿음을 배반했다.
진정한 믿음은 머리로만 믿는 것이 아니라 몸이 행동하게 만든다.
믿음의 실패 이후에 용서의 새 삶이 찾아온다.
하나님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그 분을 신뢰하는 것
그 분의 때를 기다리는 것
그 분을 경배하는 것이다.
신뢰의 문제로 시험을 받을때, 이렇게 기도하란다.
<나는 하나님을 신뢰하는데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내 연약한 믿음에 당신의 완전한 믿음으로 능력을 부어주소서>
*** 책의 주된 내용보다, 마음에 드는 문구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을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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